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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8 23:30

부모의 사랑처럼....

글쓴이 : 따뜻한봄날

오늘은 어버이 날 이에요.

1년에 한번뿐인 어버이 날이지만

어버이는 자식들을 위해 1년365일을 헌신하시잖아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역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라 생각해요!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라도 드리고 싶지만

예쁜 카네이션 사진으로 감사함을 대신할까 해요..

천사의 미소를 지니신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