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근로자의 날이라 출근을 하지 않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문득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나서 인사드려요.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언제나 항상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감동을 주네요.
필리핀에서 주님의 복음을 실천하는
"베베모" 세 천사분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최고의 감동을 주네요.
필리핀은 무척 무덥다고 알고 있어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빌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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