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계간지 "꽃다운 길 분도"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먼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립을 감축드립니다.
사람은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서 살 때 진정한 행복과
인생의 뿌듯함이 밀려온다고 생각합니다 .
함께 도우면서 사는 세상만이 가장 빛나고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최고로 예쁘게 핀 민들레 꽃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글로만 감사인사 드리지만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돕고 사랑을 나누면서 삽시다 *^^*
민들레수사님의 건강하심이 모두의 행복과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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