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따스하고 좋네요.
베풀고 나누며 살겠노라고 마음에 다짐을 하며 사는 여인입니다.
가끔 인터넷을 보거나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변함없으신 모습에 감사하구요~
살면서 많은 도전이 되고 닮아가고 싶은 분중의 한분이십니다.
오직 사랑과 헌신.....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을듯 합니다.
제 삶의 목표 = 베풀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하며 먼저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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