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수사님 안녕하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어보면 날이 갈수록
민들레 수사님은 더 바빠지시는 것 같아요.
살아오면서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큰 힘이 되는 고마운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 곁에 있다는 건 큰 축복이며 감사할 일입니다.
하지만 나눔도 베품도 사랑도 모두 다 건강이 있어야
더 많이 더 깊게 그리고 더 뜨겁게 할 수 있어요.
바쁜 나날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함께하는 모든 이와 더불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언제나 잊지않고 존경하는 수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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