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 해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묵상의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사랑" 그리고 "나눔"이라는 단어가 제에게는 아직도 어색하네요.
생소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시고!
주님의 나눔으로 나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고!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이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하시는 참사랑 나눔인 것 같아요.
가장 낮은 곳에서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네요.
언제나 행복하신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가 아름다워요.
2014년에도 두 천사분께서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시길 빌겠어요.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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