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모니카 선생님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함께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심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알아가고 있어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서로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가까이 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민들레 수시님을 보며
어려운 이웃들과 사람답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고 있어요.
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가는 모든 어려운 이웃들과
예수님의 무한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 모두가
예수님의 은총으로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빕니다.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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