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까치 설날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언니는 쉴틈없이 바쁘시겠지요?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문을 열고 내일은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다보면 우리 설날까지 휙 지나가리라 생각됩니다.
기분 좋은 명절 아프고 외로운 이웃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민들레 국수집'이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수사님과 베로니카 언니 감기는 다 나으셨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저는 연휴첫날 덜컥 몸살이 나버렸네요 ㅠㅠ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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