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속에 민들레공동체가 번창하길 기도드립니다.
매번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서영남대표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참된 사랑을 해오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의 선생님입니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진다고만 말하는 현실에서 두선생님 같은분들이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너무도 큰 어버이같은 사랑에 감동 또 감동하게 됩니다.
벌이 꽃을 찾아다니듯!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곁에서 항상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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