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안녕하세요.
하늘이 꾸물꾸물한거 보니 뭔가 내릴 것 같기도 하고..
문득 앞치마를 입고 눈이 내리는 날
환한 미소를 띄고 나오시는 대표님이 생각났습니다.
지친 기색없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대표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주면 벌써 구정이네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변함없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초대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겠지요 ^^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오로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힘든 이웃들 편에서 생활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짠합니다.
눈 앞에 이익만을 쫓아 살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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