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신다니 너무 은총입니다!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국수집'이 초대해주네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번 10~15박스씩 옷을 보내주는 것도 모자라
필리핀에 가셔서 직접 장학금 전달도 하고 식사 준비까지 하시고...
따뜻한 일상에 울어버렸습니다.
엄청 더운 필리핀에서 고생하실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용!!!! >_<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