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 되어 사랑하시고 나누면서
더불어 함께 사랑으로 살아가기에 살아갈 용기를 내고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이해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할 이웃이기에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이 삶에 대한 의욕을 갖게 되고 작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성 있는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기를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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