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생색내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작심삼일"이란 말도 그래서 생겼나봐요.
틈틈이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깨우치고 있어요.
사랑 나눔을 진정성있는 진실함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이 시대의 성자의 모습이 아닌가 할정도의 감동이예요.
사랑과 웃음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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