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릎 칠 공감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꽁꽁 언 추운 겨울,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장을 넘기면서
작은 아픔 한 조각을 공유하기 위하여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서 최고의 감동을 받습니다.
오랫동안 힘든 이웃들의 등불이 되기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2014년 새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도하며
민들레 VIP손님들 가슴속에 희망이
들어오기를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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