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원도 홍천에서 인사올립니다.
친구들과 우연히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하다가 궁금해서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았는데 저를 많이 생각하게 하고 많은 깨달음과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VIP 손님을 줄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하느님을 대접하듯이 사람대접하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이십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소중한 많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하고자 하시는 일 이루시고 행복하기길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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