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한민족 방송을 듣다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소중한 복음을 행복한 마음으로 청취 했어요.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은 우리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요.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되어
가난하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깨우쳐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일상 하나 하나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많이 배우고 익혀서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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