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람있고 의미있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수사님께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드러내지 않고 아낌없이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가난한 이웃들이 무시당하지 않고 사람대접을 받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삶에 대한 의욕이 충만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을 퍼뜨리고 계시다는 소식이 저의 마음을 감동으로 적시어줍니다.
수사님의 넓은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갑오년에도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 더 큰 영광 되시길 빕니다. 아멘!!
조회 : 5,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