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늘 웃음지으며 좀 더 바른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하곤 합니다...
2014년이 제게 좀 특별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 첫번째가 민들레 국수집 주인 아저씨.. 서영남대표님이시고요..
두번째는 민들레 가게 지킴이 베로니카님...
곳곳에서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분들을 알게 되며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마음에서 참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행동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는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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