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은 제에게 너무도 어렵고 힘들었어요.
힘들고 지치고 고통스러울 때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을 접하며 견뎌냈어요.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수사님의 복음으로 깨우치면서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수사님의 사랑 나눔을 보며 저도 미래의 대한 희망을 보았어요.
참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복음과 가르침을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2014년 갑오년에도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기쁨과 행복의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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