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님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은 말과 행동이 일치를 이루네요.
말과 생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어려워요.
"작심삼일"이란 말이 그래서 생겼을 거예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은
생색내지 않고 낮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 주님의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 시대의 예수님이 아닌가" 하는 정도의 감동을 줍니다.
미소와 웃음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사랑 나눔으로 수고하실 두 천사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영원한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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