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거는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옛날 쓰이고 확립된 성경과 교리가
현대를 사는 저에게 새로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은 시대를 초월해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쉽게 알려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몸소 보여주고 계신 '사랑'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올드하게 느껴졌던 성경과 교리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계셨다는걸 느끼는 순간
제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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