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제 자신을 성찰하는 의미있는 한 해 였어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
베로니카 사모님 !
모니카 선생님 !
세 천사분께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며
주님의 무한 사랑을 실천하시고 무소유의 삶을 살아기시는 모습이 이 시대의 귀감이 되네요.
필리핀에도 민들레 홀씨의 그리스도 사랑을 퍼뜨리신다고 들었는데......... 감동입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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