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대표님을 사모하는 팬 인사드려요.
내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이웃 사랑과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존재하는
이웃 사랑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냥 TV로만 보고 고개만 끄덕끄덕할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우리의 만남은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마음 속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웃음이 가득 피어나길 바라며, 모두가 부자의 편이 되려할 때
묵묵히 가난하고 약자의 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신경쓰시구,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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