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사는 강하나라고 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인간극장 이야기에서 방영됐던 이야기를 읽고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져 '다시보기'로 시청하고 이렇게게 글을 남깁니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시대에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인간극장 '민들레 국수집'방송을 보면서
나는 과연 지금까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남에게 피해을 안주었는지 또는 내 주위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왔는지 다시한번 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비록 제가 서영남 대표님과 같이 될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남을 더 생각하고 도우면서 사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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