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이 떠오르더군요.
항상 건강 관리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여전히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이 넘쳐나네요~ ^^*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습에 '내가 희망의
길을 접하고 있구나...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겠구나'
하는 느낌에 힘든 하루를 살면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1년 365일 함께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조회 : 5,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