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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5 10:25

노오란 민들레 희망홀씨~*

글쓴이 : 최진남

잘지내셨습니까^^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손님들의 건강이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쌀쌀해져서 걱정입니다.

어느새 제 말투도 서영남 대표님을 따라가는듯 합니다 ^ㅡ^

여전히 많은 VIP손님들과 어르신들이 식사하러 오시네요.

일기 하나하나 읽어볼때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맑은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페이지 대문의 서영남 대표님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