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아침 선생님 나오시는 방송을 보고 아침부터 저자신에게 참많은 반성을 하게 되

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항상 웃으시는 얼굴을 뵙고는 참 많은것을 가지

고 있으면서도 항상 웃지못하는 제자신에게 반성하면서 아침 출근길에 의식적으로 웃

는얼굴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 있고 집도 용인이라서 ( 회원가입하는데 주소찾기에 제 주소가 없어서

주소는 입력 못했습니다. 업데이트해주세요 ) 찾아가서 하는 봉사는 어려울거 같아서

어떻게 제마음을 보탤수 있을가 고민합니다.

글을 읽어보면서 선생님이 하시는 많은 일들을 보고 정말 존경받으실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침에는 방송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욕심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서 내 가장 가까운 가족, 이웃부터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으로 언젠가 꼭 선생님을 직접 뵙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충만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