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이 땅에 사랑만이 가장 강인한 힘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주님께서 수사님을 이땅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종교, 나이, 성별, 지역, 가치관, 살아온 환경... 모든 것이 달라도

누구든지 수사님의 삶을 통해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느끼는 것,

이것은 우리 안에?있는?작은 기적이라 생각됩니다.

수사님을 통해 오늘도 기적을 맛보는 하루이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