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공부방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

레 식구분들..정말 존경하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민들레 어린이 식당까지 준비하신

다니 춥고 배고픈 아이들에게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생각하면 저마저 뿌듯합니

다. 항상 따듯한 미소로 사람들을 반겨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그 미소를 보는 것 만으

로도 제 마음까지 전해 오네요.. 언제나 밝게 빛나며 따듯한 정과 행복을 나누는 국수

집 저도 기회만 된다면 웃음과 정을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다가 올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민들레 국수집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