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_<

속이 꽉 차 있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사람 향기가 납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이웃들에게 수사님의 나눔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