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거친 땅에서도 기꺼이 꽃을 피우는 민들레수사님 고맙습니다.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감동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애틋한 사랑인 것 같습니다.
힘든 사람들에게 가족의품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식사대접 끊기지않고 계속해서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우리 이웃들에게는 참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