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평소 '민들레 일기'을 즐겨보는 왕팬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일상을 감동으로?
?읽으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2010년 백호랑이 해에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부방,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운영에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셔서
나날이 번창하고 행복 넘치길 기원드립니다.

우리 생애에서 '오늘'은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한 시간이기에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행동으로 너무나
잘 알려주신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