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매일 가난한 이들을 돕는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사랑에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