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1-28 19:09
첫 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 김해곤
조회 : 19,085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안 것은 몇년전 선생님의 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였습니다?

당시 한없이 어리석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셨는데도 사는게 바쁘단 핑계로

이제서야 첫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면서 실천하려 노력하는 마음이 처음처럼 이란 말입니다

이번에 방송에 나왔다고 반짝 관심갖는게 아닌 처음의 마음으로 꾸준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이 저에겐?처음이지만 십년후 이십년후에도 처음 그대로 지금과?똑같은?마음으로요

받는 사람이 미안한 마음 안갖도록 하신다는 선생님의 마인드 정말 존경합니다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못사는 애들한테 학교에서 점심으로 빵과 우유를 주는데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이름을 불러서 앞으로 나오게 해서?줬죠

많은 아이들은?그 아이들을 놀리며 시쳇말로 왕따시켰었고 저역시 그런?어리석은 행동을 했었고?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서야 그 때 일을 많은 반성을 했었습니다

(요즘도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급식하는데 그때와?별반 다르지 않게 눈칫밥주는것 같아서 안타깝지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만큼은 그런 모습이 전혀 안보이는데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것 거창한 일인것 같아서 망설였지만 아주 작은 사소한것에서부터 나눌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이제 작은 실천을?하려고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서부터 제 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욕심을 버리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중년의 멍충이를 바른생각을 갖게 해주신 선생님에게 다시한번 진정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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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남 10-01-30 12:48
 
고맙습니다.  따님과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