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숙인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일... 
저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제가 그만큼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제 편견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그리보았다는 제 자신이 바보 같았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 은총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대표님의 정성에 정말 깊은 감동을 합니다... 
양보하고,용서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온 세상이 팬데믹으로 많이 어려운 지금

늘 애쓰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