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1-04-12 13:58
희망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글쓴이 :
오종훈시몬
조회 : 3,089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희망소리입니다.
시련 앞에서는 누구나 힘이 들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있기에
희망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민들레공동체 19년 행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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