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우리 사회가

조금씩 나아지길 바랍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가난하고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늘 수고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이제는 봄꽃이 피는 계절이네요.

봄소식 마냥

민들레국수집도 좋은 소식으로

가득해지길 바래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