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점점 겨울이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네요.
민들레 포장마차도 멋지고
다함께 모여서 김장도 하셨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사님의 말씀처럼 저는 앞으로의 날들을 후회없이 보내기 위해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방향을
달리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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