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삶에 희망을 가진 한사람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받고 저에게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직 힘들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용기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자가 아니어도 남을 도울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밝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시기 즐거움이 넘치고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힘들어도 즐겁게 웃으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