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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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46 사랑의 참모습을 깨달아갑니다 문혜숙 01-19 3141
3245 빛과 희망 - 민들레공동체 연정숙 01-22 3141
3244 민들레공동체에 따뜻한사랑 이종훈 02-10 3141
3243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민영애 02-24 3141
3242 사랑만이... 오늘 또 되새깁니다. 세례자요한 02-27 3141
3241 나눔의 행복 임서연 08-27 3141
3240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 모두 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조선희 10-13 3141
3239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 입니다 전혜영 10-23 3141
3238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의 마음을 무장 해제해 주었습니다. 예수사랑 10-31 3141
3237 민들레처럼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김은영 11-10 3141
323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김대진 11-16 3141
3235 꿈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수사님 마광철리노 12-08 3141
3234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진희 12-26 3141
3233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맹일호 01-06 3141
3232 섬기는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서희모니카 01-13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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