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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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93 다가오는 추석명절 풍성한 시간되세요. 정대수유스티노 09-29 3182
4692 뜨거운 사랑으로 늘 애써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유인숙소피아 10-15 3182
4691 저도 착한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큰 보탬은 못되지만 작은 후원자… 공애숙스텔라 12-05 3182
4690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늘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민경 12-27 3182
4689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앞에 하느님… 김희진 01-11 3182
4688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Alice 01-25 3182
4687 ​하루하루 기적같은,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찬우 04-05 3182
4686 오병이어의 기적! 신철다미아노 05-31 3182
4685 노숙인들을 환대하는 삶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믿음소망사랑 06-08 3182
4684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늘 희망이 가득하고 사랑으로 충만하… 최미희 06-19 3182
4683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조지혜 06-29 3182
4682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을 추구하는 민들레수사님 정신을 … 김정태 07-08 3182
4681 언제나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여 주시는 고마운 민들레 공동체^^ 신경호 07-15 3182
4680 배고프고, 외로운 사람들의 작은 천국^^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ShantelCruz 03-10 3182
4679 Strong support and love to you Mindulle. Kendra 03-20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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