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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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82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이 민들레국수집 노숙 손님들에게도 전해지… 이문희 07-19 3633
15581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박은영오틸리아 08-29 3633
15580 나눔의 길을 걸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 복음의기쁨 11-08 3633
15579 민들레 국수집 팬입니다. 윤미향 04-14 3632
15578 나눔의 꿈 백유미 05-24 3632
15577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가을낙엽 09-27 3632
15576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우현 02-18 3632
15575 희망찬 새해-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황여순 01-03 3632
15574 쌀 50kg 택배로 보냈습니다. 배연주 08-12 3632
15573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을 선물합니다 엄희경 08-13 3632
15572 스승의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소지헤미리암 05-13 3632
15571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행복한 주말되시길 응원합니다. 이인혜 09-18 3632
15570 멋진 모니카선생님 생일을 축하축하 드려요~♬ 진주젬마 03-12 3632
15569 Happy Easter ⭐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김선옥마리안느 04-08 3632
15568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달빛소나타 08-17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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