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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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013 코로나로 어려운 사회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고맙… 임미정 01-24 2969
33012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 날씨가 혹독하게 느껴지지만 모두 건강… 이영희 02-04 2969
33011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별이빛나는밤 05-28 2969
33010 우울한 마음에 들렀습니다. 신현웅 06-18 2970
33009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 ID정인 05-02 2970
33008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 민소라아가다 06-18 2970
330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정수 01-02 2971
33006 기적을 꿈꾸고,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 백우현 02-12 2971
33005 Grace, Love and Sharing in Mindulle Noodle House Overflows Philippa 03-01 2971
33004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느낍… 정하영 03-21 2972
33003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옵… 곽태섭 06-12 2972
33002 따스하게.. 마시멜로우 04-13 2974
33001 +. 축 부활. 샤론 04-23 2974
33000 따뜻하고 앞으로의 삶에 희망을 얻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의향기 11-03 2974
32999 이곳에 오면 마음의 평화가 느껴집니다.^^ 민들레꿈 11-07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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