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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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13 빛나는 민들레국수집 올한해도 고마웠습니다. 고수정마리안나 12-09 3292
18312 힘차게 응원합니다. 송재민 12-09 3160
18311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윤정희 12-09 3104
18310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에 길을 사랑합니다. 양현수요한 12-09 3103
18309 세상을 밝히는 사랑 오현경 12-09 3121
18308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 김홍섭 12-09 3104
18307 필리핀 민들레 작은학교 개원 축하드립니다. 성유정로사리아 12-09 3341
18306 아름다운 환대의집입니다. 피창명 12-08 3143
18305 삶에 진리을 배우고 갑니다. 박순애요안나 12-08 3154
18304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이철수 12-08 3134
18303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서덕순 12-08 3148
18302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감동으로 전해옵니다. 황선국안토니오 12-08 3179
18301 희망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경희 12-08 3119
18300 우리모두 이웃과 함께 합시다 장병익 12-08 3085
18299 어려운 이웃에게 울타리가 되주는 민들레공동체 정변숙로즈마리 12-08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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