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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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95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황재동 08-13 3550
21294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을 선물합니다 엄희경 08-13 3619
21293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 행복전도사 08-13 3698
21292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곽종구스테파노 08-13 3697
21291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동참합니다 서유진 08-13 3637
21290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공진호 08-13 3701
21289 나눔의 기쁨 양경애올리비아 08-13 3542
21288 민들레공동체 따뜻한 풍경에 감사드립니다. 김영아 08-13 3638
21287 결핍이 많은 가난한 이웃에게 언제나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민들… 김진수 08-12 3499
21286 쌀 50kg 택배로 보냈습니다. 배연주 08-12 3626
21285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박춘오유스티나 08-12 3647
21284 ^-^* 우리에게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알려 주십니… 꽃보다청춘 08-12 3723
21283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여혜숙 08-12 3577
21282 노숙자분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현정남야보고 08-12 3565
21281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이수경 08-12 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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