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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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622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롤리폴리 02-26 3241
32621 `오늘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 봉사자님들 오늘… 엄윤주릿따 02-26 3200
32620 은총의 사순시기 귀한 가르침 감사와사랑 02-26 3431
32619 늘~ 감동적인 민들레 소식에 행복합니다! LinaPerez 02-25 3315
32618 사람이 먼저인 귀한 사랑+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 로시은 02-25 3239
32617 행복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혁주나자로 02-25 3340
32616 Humility kindness and love! Qeirish 02-25 2990
32615 맛있는 음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스한 밥상 민들레 표 사랑이 … 호호아줌마 02-25 3218
32614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처럼 피어난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분… Rosaria 02-25 3152
32613 사순 제2주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무소유 02-25 3343
32612 민들레 국수집 기쁜 소식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맙습니다 02-24 3193
32611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임지현바울리나 02-24 3264
32610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강은나래 02-24 3347
32609 I am amazed and full of hope VillaRica 02-24 3035
32608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 - 민들레 공동체 다롱이 02-24 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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