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수고하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어여쁜 모니카 선생님! 성탄인사를 드립니다.
세 천사분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올 한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많이 행복했고 많이 미소지었으며
용기와 희망으로 충만했음은 보았어요.
수사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추운 이 겨울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민들레 공동체 모든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충만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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