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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2 12:30

2016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글쓴이 : 관리자

2016년 8월 후원

2016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너무너무 더웠습니다.

무더위에 채소값이 폭등했습니다.

김치 걱정을 했는데 참으로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에 맛있는 김치를 나눠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석에는 우리 손님들 대접을 조금더 잘 해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년 8월1일부터 31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최희찬님/ 옥종현님/ 홍정숙님/ 김필규님/ 엄주홍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한금희님/ 고미진님/ 이솔빈님/ 권무성님/ 고현정님/ 김은숙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최원화님/ 이경혜님/ 석선옥님/ 김현숙님/ 전혜향님/ 김신유님/ 최길영님/ 장용석님/ 정주관님/ 국의자님/ 한영배님/ 최종희님/ 찬욱님 미정님/ 오미연님/ 정민경님/ 한영균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요안나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유용석님/ 이광녀님/ 전은숙님/ 서길자님/ 김연지님/ 곽민경님/ 김종관님/ 허준님/ 이은철님/ 손은숙님(애?)/ 황석진님/ 김범호님/ 김은상님/ 박봉순님/ 김효정님/ 김지은님/ 최익성님/ 김도연님/ 김형석님/ 임광학님/ 심지윤님/ 최병욱님/ 김경은님/ 김찬웅님/ 이광호님/ 이명룡님/ 손인숙님/ 이상준님/ 박형미님/ 엄귀화님/ 박민숙님/ 박정수님/ 감사합니다/ 박소영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김민철님/ 권주영님/ 김기식님/ 박우진님/ 반다이크님/ 정경화님/ 구영순님/ 최계형님 가족/ 강영미님/ 이정원님/ 박성호님/ 김하옥님/ 정은선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덕중님/ 손영주님/ 황경숙님/ 이경화님/ 김윤경님/ 박복기님/ 기권일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윤순명님/ 배경환님/ 제형욱님/ 감사합니다/ 유영숙님/ 이상숙님/ 오혜진님/ 정기주님/ 이차숙님/ 조은경님/ 서정아님/ 편동석님/ 박기선님/ 장은영님/ 조은숙님/ 전호성 야고보님/ 지승이네/ 김동현님(현대)/ 김현주님/ 이귀재님 김영?님/ 김철홍님/ 전미희님/ 박현규님/ 명산님/ 채찬영님/ 안해화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임혜경님/ 고원일님/ 정진원님/ 최승옥님/ 노은정님/ 박현숙님/ 마리 스텔라님/ 권수선님/ 심창우님/ (주) 경우머트/ 장원오님/ 한경선님/ 전은희님/ 노미화님/ 한고운님/ 이창행님/ 최진숙님/ 이미정 안젤라님/ 윤은영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종랑님/ 강윤하님/ 정학근님/ 고재윤님/ 감사합니다/ 박준성님/ 김재정님/ 이영주님/ 한국유압/ 노덕신님/ 박승남님/ 계인권님/ 이나경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한은숙님/ 장정원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천정원님/ 손상익님/ 서현자님/ 서은영님/ 신숙자님/ 정인경님/ 박에린님/ 길경희님/ 박병국님/ 홍성하님/ 이경주님/ 조옥희님/ 변성혁님/ 엄귀화님/ 정동진님/ 원영란님/ 홍영문님/ 심은비님/ 서성민님/ 정언남님/ 지예슬어린이/ 강현숙님/ 강선미님/ 박순희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유효경님/ 차은주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정기성님/ 벤자민님/ 나숙희님/ 이희연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강인애님/ 이임순님/ 신재웅님/ 김형도님/ 이강애님/ 김경진님/ 최영수님/ 황인범님/ 황경숙님/ 신세균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김미카엘님/ 김남열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병호님/ 서동현님/ 신영세님/ LOVE님/ 남경수님/ 옥실 안젤라님/ 문진철님/ 울산청지기님/ 류태영님/ 김재정님/ 서영만님/ 김헤영님/ 황경숙님/ 후원/ 김상우님/ 장진심님/ 최은엽님/ 김봉상님/ 황현숙님/ 임병덕님/ 이호정님/ 이민창 시몬님/ ^^님/ 강옥주님/ 최현경님/ 변주완님/ 조윤성님/ 정순모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기부금/ 김재정님/ 이효근님/ 김미례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조성희님/ 이동근님/ 정명순님/ 손정원님/ 표수희님/ 정무궁님/ 이혜경님/ 김철홍님/ 엄귀화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박정애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 신영인님/ 후원/ 서명희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황현주님/ 연제숙님/ 박은경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은병욱님/ 이광의님/ Albert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은정님/ 유병임님/ 해피빈/ 이말가리다님/ 얄미운 천사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박유미님/ 꿈꾸는 나무님/ 조연주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김재정님/ 강영진님/ 정욱섭님/ 권수선님/ 노희영님/ 감사합니다/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종국님/ 이남숙님/ 박성욱님/ 김윤정님/ 유유미님/ 정희아님/ 이상진님/ 김영주님/ 박동규님/ 안정열님/ 정인숙님/ 나윤희님/ 하나님께 감사/ 한카타리나님/ 이성현님 혜림님/ 한서영 드보라님/ 이종원님/ 김재균님/ 오창재님/ 박영규님/ 임충빈님/ 사리추가님/ 조은규님/ 구자열님/ 이상훈님/ 이지향님/ 염혜철님/ 양영찬님/ 노승근님/ 여형구님/ SAMSAFE님/ 김동연님/ 서명님/ 김경희님/ 윤선화님/ 김범진님/ 정동진님/ 김기식님/ 권홍철님/ 박준영 사비오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최숙희님/ 이영심님 김민?님/ 이석훈님/ 경준 경빈님/ 하헌구님/ 박정옥님/ 서영숙님/ 최세현님/ 이경화님/ 함께 사는 세상/ 차명선님/ 전연수님/ 차순옥님/ 심미용님/ 서정화님/ 정현채님/ 이강준님/ 편옥이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고맙습니다/ 김은휘님/ 김종숙님/ 김난주님/ 장승규님/ 이선례님/ 김미애님/ 문희자님/ 박윤선님/ 최충열님/ 이경훈님/ 한성웅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감사합니다/ sn570님/ 최성희님/ 이래웅님/ 정경순님/ 강나현님/ 이창훈님/ 유영숙님/ 하남시 김광의님/ 김수자님/ 홍진숙님/ 이은영님/ 이명희님/ 김연숙님/ 채정주님/ 김수홍님/ 구본호님/ 최현수님/ 김재정님/ 김화순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박한철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송미정님/ 정승숙님/ 이옥자님/ 김보연님/ 송일영님/ 민혁이 할머니/ 찬미 예수님!/ 황길용님/ 김상순님/ 김미숙님/ 이혜연님/ 채경규님/ 이봉주님/ 원용지수님/ 이은주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조용탁님/ 김미경님/ 방승호님/ 효리님/ 이바오로님/ 유길상님/ 한창용님/ 고향숙님/ 김재용님(김미?님)/ 김승용님/ 최형순님/ 이경하님/ 고명자님/ 지승화님/ 임경화님/ 방지원님/ 능동/ 김은형님/ 김소윤님/ 심희옥님/ 엄귀화님/ 송영균 야고보님/ 김도원님/ 정미향님/ 김경미님/ 최정동님/ 강현자님/ 김화자님/ 강유단님/ 정유안님/ 박부자님/ 박영자님/ 장철현님/ 강성일님/ 박교배님/ 이외생님/ 박서희님/ 한진님/ 성모꽃마을/ 허상봉님/ 박상민님/ 백선경님/ 조복심님/ 김진영님/ 아주 작은님/ 서지현님/ 이주희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이상민님/ 부산 이종택님/ 박현주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박성남님/ 이민수어린이/ 박덕근님/ 이명옥님/ 적은 금액입니다/ 박미영님/ 이상걸님/ 허영선님/ 박재선님/ 김정은님/ 감사/ 조덕연님/ 최영재님/ 이성용님/ 정교화님/ 채기화님/ 이은주 율리아님/ 홍애현님/ 최철님/ 맹일호님/ 박영희님/ 김지은님/ 조해영님/ 이현경님/ 이윤주님/ 서수정님/ 이영교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뭉치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채민병님/ 유미경님/ 이상임님/ 김지현님/ 김순자님/ 조경민님/ 최준일님/ 최혜영님/ 노성래님/ 윤선영님/ 박근영님/ 유흥식님/ 김재정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이미선님/ 백순애 소피아님/ 설동준님/ 김지연님/ 한성택님/ 라영도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영옥님/ BYUNYONGHO님/ 김윤희님/ 구제헌금-장??님/ 박미경님/ 백원호님(승승)/ 전종숙님/ 전달수님/ 서석숭님/ 안점순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박규식님/ 김영균님/ 장한업님/ 전희성님/ 박분화님/ 허명희님/ 김현자님/ 유재준님/송금/ 고송벽님/ 최영주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조용덕님/ 정동은님 윤영님/ 이윤성님/ 김해수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서영남님/ 김희심님/ 김정순님/ 김희자님/ 정영희님/ 김옥분님/ 권수선님/ 김재정님/ 이은호님/ 앞으로도 계속님/ 김종우님/ 이동명님/ 이용직님/ 주님께 영광/ 유용석님/ 박복기님/ 최혜정님/ 장혜령님/ 임현기님/ 김성좌님(전주)/ 황미경님/ 김경자님/ 민경휘님/ 이광일님/ 공분근님/ 강환진님/ 황미경님/ 해피팜/ 김은지님/ 최해선님/ 인천은평교회/ 우혜승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수영님/ 김한남님/ 나눔이님/ 최성문 토마스 Aq님/ 김춘희님/ 장미천사님/ 전은숙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준엽님/ 엄귀화님/ 이경혜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고현정님/ 한금희님/ 김영란님/ 홍정숙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김태완님 도영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조영희님/ 최길영님/ 전혜향님/ 한영균님/ 오미연님/ 김현숙님/ 한영배님/ 정주관님/ 김현상님/ 허영님/ 김재정님/ 정영선님/ 홍선희님/ 김보배님/ 김대숙님/ 지월 이재웅님/ 강복희님/ 박병윤님/ 김필규님/ 국의자님/ 한병의님/ 김수홍님/ 장용석님/ 구미정님/ 손은숙님(애?)/ 황양수님/ 이성애님/ 김혜선님/ 지예슬어린이/ 박경숙님/ 강숙자님/ 대흥테크 김재?님/ 조경희님/ 신세균님/ 윤서연님/ 강기선님/ 현은자님/ 최병욱님/ 김성욱님/ 대왕철강(주)/ 이권식님/ 한국성모의자?/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성진수미님/ 황성미님/ 대구 이강모님/ 앗싸필 운영진/ 하영자 이레나님/ 안승미님&강대헌님/ 김지연님/ 이우순님(천잡네오)/ 이현하님/ 손금숙님/ 최형석님/ 양영주님/ 부선진님/ 김민아님/ 김선동님/ 박평화님/ 하혜령님/ 손금숙님/ 미국 민헬레나님/ 합계 14,064,903원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박기철님-계란 3판/ 이수정 안나님-수박 1통/ 익명(소사뜰 미곡처리장)-쌀 20킬로*2포/ 이금화님&정욱님-수제 비누 1상자/ 익명(창녕로칼푸드)-쌀 10킬로*2포/ 익명(장수유기농 초록텃밭)-감자 1상자/ 김석곤 요셉님-달걀 2상자/ 정숙희님-수박 1통/ 부평 잔치국수-계란 30판/ 1015(차량번호)님-과일 6상자, 수박 2통/ 익명-요구르트 및 떡 1상자/ 이미란님-라면 1상자, 바나나 1상자/ 박시몬님-풋고추 1상자/ 서영석님-녹각 및 황기 6상자/ 장서희님-수박 1통, 학용품 1상자/ 김복희님-쌀 20킬로*1포, 바나나 1상자/ 3328(차량번호)님-수박 13통/ 민정화 로사님-옥수수 1상자/ 변성우님-된장 3통, 간장 3통, 고추장 2통/ 8271(차량번호)님-의류 2상자, 비누 및 잡화 1상자, 행, 참치 캔 1상자/ 대구 요셉의집-돼지고기 2상자, 된장 2통, 멸치액젓 2통/ 익명-아이스크림 2상자/ 익명-컵라면 1상자/ 익명(포니)-라면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익명(지리산(주) 쌀)-쌀 20킬로*2포/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고정숙 마리아님-수박 2통, 박카스 1통/ 박미화님-복숭아 5상자/ 김철수 루카님-쌀 10킬로*1포, 계란 1판/ 은지네 가족-양파 2망, 감자 1상자, 오이 1상자, 풋고추 1상자/ 익명-만두 10봉, 김 1봉/ 김지연님-의류 3상자/ 황젬마님-아이스크림 1상자/ 최재우님-두부 10판/ 김미숙님-감자 1상자, 수박 1통/ 고영미님-그릇, 냄비 등 2상자/ 익명(쌀집총각)-쌀 20킬로*1포/ 장미영님-미숫가루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2579(차량번호)님-화장지 1롤, 라면 1상자/ 김연정 가타리나님-의류 2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양국*님-쌀 10킬로*2포/ 익명(연지유통)-컵라면 2상자/ 조개할머니-깐 조개 1봉지/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이선명님-의류 1상자, 감자 1상자/ 최재우님-두부 25상자, 묵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김명수님-수박 2통/ 송정철님-의류 1상자/ 이영자님-계란 4판, 박카스 1통/ 생선할머니-마른생선/ 익명-빵 1상자/ 채재우님-두부 28상자/ 김마리아님-계란 3판, 의류 1상자/ 강경화님-김치 1통/ 이경희님-약품 및 잡화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삼산동 명품축산도매센터-돼지불고기 15킬로/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떡 1상자/ 남동공단(익명)-닭 4상자(100마리)/ 솔향봉사단-간장 1통/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두부과자/ 천안 가브리엘농장-오이 1상자, 대파 등/ 김주엽님-복숭아 4상자/ 이루시아님-박카스 1통, 요구르트 100개/ 떡시루향기-떡 2상자/ 서효자님 1374(차량번호)님-쌀 20킬로*16포, 김치 5통/ 바다명가-조미김 세트 10상자/ 익명(황금유통)-컵라면 10상자/ 이창진님-숙주나물-3통/ 고맙습니다.

제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강냉이 17-09-08 14:36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영석안드레아 16-10-04 09:30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신연미 16-10-04 07:42 자신의 점심값을 기부하고, 자기 가족 먹을 것을 하나 더 구입해 기부하는 이런 개미 기부자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분들처럼 저도 타인을 위한 마음이 배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자신의 점심값을 기부하고, 자기 가족 먹을 것을 하나 더 구입해 기부하는 이런 개미 기부자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분들처럼 저도 타인을 위한 마음이 배어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박찬우 16-10-03 21:40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청개구리 16-10-03 19:04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을 선물하네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을 선물하네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배정아루시아 16-10-03 18:28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서은 16-10-03 15:06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삶에서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삶에서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라일락 16-10-03 14:11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한분의 사랑과 노력이 참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까 참 많이 미안해 집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한분의 사랑과 노력이 참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까 참 많이 미안해 집니다.



이진욱바오로 16-10-03 13:17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나는 과정을 보는 재미에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나는 과정을 보는 재미에 좋습니다.



최진석아브라함 16-10-03 11:39 참으로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있다면 돕고 싶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은 축복과 사랑이 있기를...... 참으로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있다면 돕고 싶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은 축복과 사랑이 있기를......



장유리 16-10-03 10:33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인형 16-10-03 09:30 착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사랑 영원히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착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 사랑 영원히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홍나인 16-10-03 07:42 위로가 필요할때는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옵니다.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위로가 필요할때는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옵니다.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박찬영 16-10-02 21:0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걱정 안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홀씨처럼 따뜻히 이들을 지켜주시겠지요~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걱정 안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홀씨처럼 따뜻히 이들을 지켜주시겠지요~ 건강하세요~!!



별에서온그대 16-10-02 19:04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김희애안나 16-10-02 18:07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김유정 16-10-02 15:02 가난한 이웃에게 온 마음으로 정성을 준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대단히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온 마음으로 정성을 준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대단히 느껴집니다.



이사벨라 16-10-02 14:06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태우바오로 16-10-02 13:03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미령 16-10-02 11:48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나누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나누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loveis 16-10-02 10:36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줍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줍니다.



정혜영 16-10-02 09:50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10월의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10월의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홍영자 16-10-02 07:51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함께 할게요...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함께 할게요...



박주태 16-10-01 21:00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피치 16-10-01 19:05 하느님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함니다.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하느님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함니다.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이효진마리아 16-10-01 18:34 자신의 개인일도 있으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전반을 책임지시고 계시는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자신의 개인일도 있으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전반을 책임지시고 계시는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김은지 16-10-01 15:06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레인 16-10-01 14:44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중현티토 16-10-01 13:44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청이 16-10-01 11:32 민들레 공동체의 환한 빛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환한 빛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박예은 16-10-01 10:28 저도 지금부터 이 곳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날 수 있도록 나눔의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저도 지금부터 이 곳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날 수 있도록 나눔의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천고마비 16-10-01 09:34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 집니다. 저도 이처럼 다른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수있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 집니다. 저도 이처럼 다른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할 수있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이하나 16-10-01 08:01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서영국 16-09-30 21:01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정겹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는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려요.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정겹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는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려요.



캐츠비 16-09-30 19:38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 속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정말 모두들 멋진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 속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정말 모두들 멋진 사랑을 하고 계시네요~^^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서은지에스더 16-09-30 18:24 민들레 수사님의 정성 가득한 사랑을 이웃분들에게 전해지니 저까지 정말 마음 따듯하네요~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정성 가득한 사랑을 이웃분들에게 전해지니 저까지 정말 마음 따듯하네요~ 모두 힘내세요!



한주희 16-09-30 15:15 가난한 이들을 있는 힘껏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공동체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있는 힘껏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공동체입니다.



오페라 16-09-30 14:17 가난한 이웃분들은 모두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분들께서도, 힘을 안내실 수가 없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분들은 모두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분들께서도, 힘을 안내실 수가 없겠습니다.^^



강정원마르코 16-09-30 13:18 한결 같이 그자리에서 늘 함께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느 곳보다 정답고 새롭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잘보고 갑니다.. 한결 같이 그자리에서 늘 함께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느 곳보다 정답고 새롭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잘보고 갑니다..



문영철 16-09-30 11:11 아름다운 공간...^^ 자신의 삶안에서 언제나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공간...^^ 자신의 삶안에서 언제나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xktkswltjr 16-09-30 10:37 사랑의 기적은 민들레 국수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사랑의 기적을 맛봅니다. 참 대단한 공동체예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적은 민들레 국수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사랑의 기적을 맛봅니다. 참 대단한 공동체예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홍연화 16-09-30 09:14 이 많은 분들이 민들레와 함께 하신다니 왜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해 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후원해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이 많은 분들이 민들레와 함께 하신다니 왜 제가 다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해 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이번에도 후원해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최정혜 16-09-30 07:47 안녕하세요~~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 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 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존경합니다.



설영민 16-09-29 21:39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기부현황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기부현황 감사합니다^^



미스터 16-09-29 19:08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십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십니다...



김윤아스텔라 16-09-29 18:16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이웃들이 희망의 삶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주세요..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이웃들이 희망의 삶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주세요..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예은 16-09-29 15:06 이렇게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곳에 온 마음을 다 쏟는 것!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아무도 관심두지 않는 곳에 온 마음을 다 쏟는 것!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시네마천국 16-09-29 14:09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런 행복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런 행복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원마르코 16-09-29 13:21 기부천사님들의 진정한 사랑 계속해서 내어주는 사랑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진정한 사랑 계속해서 내어주는 사랑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남재현 16-09-29 11:35 안녕하세요! 제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석위호 16-09-29 10:14 뭐든지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파이팅!! 뭐든지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파이팅!!



배선영 16-09-29 09:30 이 사회의 빛이자 소금인 사람들! 민들레 후원인들의 이름 하나하나 다 새기고 갑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희망의 길을 열어주는 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회의 빛이자 소금인 사람들! 민들레 후원인들의 이름 하나하나 다 새기고 갑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희망의 길을 열어주는 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선미 16-09-29 08:34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나눔를 보며 나누고 베푸는 삶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 깊이 감동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나눔를 보며 나누고 베푸는 삶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 깊이 감동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류소영글라라 16-09-29 07:45 가을비가 내리는 남해 상주에서 인사드림니다. 후원물품들을 쭈우욱 읽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보내주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남해 상주에서 인사드림니다. 후원물품들을 쭈우욱 읽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보내주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김대진 16-09-28 21:02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호랭이 16-09-28 20:24 서영남 대표님도 훌륭하시지만 옆에서 묵묵히 내조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베베모가족....너무나 아름다운 성가정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도 훌륭하시지만 옆에서 묵묵히 내조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베베모가족....너무나 아름다운 성가정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안정미수산나 16-09-28 18:06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도 성장해 나가네요.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축원합니다.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도 성장해 나가네요.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축원합니다.



길영미 16-09-28 15:2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사랑이 있음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사랑이 있음에...



등대 16-09-28 14:02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명훈미카엘 16-09-28 13:04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한끼니 식사를 걱정해야 한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늘 저를 깨닫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저도 기부천사님들 처럼 보태는 삶을 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한끼니 식사를 걱정해야 한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늘 저를 깨닫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저도 기부천사님들 처럼 보태는 삶을 살겠습니다.



라미 16-09-28 11:20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장미애 16-09-28 10:37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멋집니다.



강만철모세 16-09-28 08:46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차영화 16-09-28 07:44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대접이지요~ 귀한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나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윤건영 16-09-27 21:02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팬이라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자랑스럽구요. 앞으로도 민들레 팬하겠습니다. 열심히!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팬이라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자랑스럽구요. 앞으로도 민들레 팬하겠습니다. 열심히!



아마데우스 16-09-27 19:03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시는 두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시는 두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송미진보나 16-09-27 18:13 많은 사람들의 착한 도움으로 우리네 이웃들도 얼굴에 희망꽃이 피웁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착한 도움으로 우리네 이웃들도 얼굴에 희망꽃이 피웁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박서현 16-09-27 15:01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라공주 16-09-27 14:04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아낌없는 사랑을 내어주시는 두분께 많은 감동을 합니다. 힘겨운 분들이 마음 놓고 기대어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두분 화이팅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아낌없는 사랑을 내어주시는 두분께 많은 감동을 합니다. 힘겨운 분들이 마음 놓고 기대어 쉴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두분 화이팅하세요!



백진원마르코 16-09-27 13:07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한결같이 아낌없이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한결같이 아낌없이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정혜 16-09-27 11:48 칭찬해 드리는 말들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민들레 후원자 분들의 삶이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어 참 다행이고, 행복해집니다. 칭찬해 드리는 말들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민들레 후원자 분들의 삶이 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어 참 다행이고, 행복해집니다.



홍아름 16-09-27 10:27 민들레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민들레 아름다운 세상에서 저도 흠뻑 취해볼 수 있네요.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민들레 아름다운 세상에서 저도 흠뻑 취해볼 수 있네요.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사서삼경 16-09-27 08:55 완연한 가을입니다.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지혜 16-09-27 07:37 맘속에선 항상 후원하고 싶은데 실행에 못옮기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찾아와도 역시 한결같은 모습에 정말 맘이 다 행복해지네요..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는 자주 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맘속에선 항상 후원하고 싶은데 실행에 못옮기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찾아와도 역시 한결같은 모습에 정말 맘이 다 행복해지네요..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는 자주 찾아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채성민 16-09-26 21:02 힘내시길 바랄께요.. 오갈 곳 없다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깐요...화이팅하세요!! 힘을 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길 바랄께요.. 오갈 곳 없다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깐요...화이팅하세요!! 힘을 드리고 싶네요..



복숭아 16-09-26 20:3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신소연엘리사벳 16-09-26 18:19 삶이란 생각처럼 살아지지 않습니다. 변수도 많고, 방해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또한 사랑을 나누려는 사람들도 많지요. 그런 분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삶이란 생각처럼 살아지지 않습니다. 변수도 많고, 방해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또한 사랑을 나누려는 사람들도 많지요. 그런 분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김혜나 16-09-26 15:04 모든 걸 다 내어놓으시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물이십니다! 두분은^^ 모든 걸 다 내어놓으시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물이십니다! 두분은^^



개구리왕자 16-09-26 14:37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주십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예요!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주십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예요!



배은섭시몬 16-09-26 13:05 소리 없는 조용한 나눔을 13년째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아름답고 환하게 비추는 보석같이 아름다우십니다. 소리 없는 조용한 나눔을 13년째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아름답고 환하게 비추는 보석같이 아름다우십니다.



장정호토마스 16-09-26 10:27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변혜영 16-09-26 09:38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부네요. 저도 기부에 동참하여 민들레국수집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할께요~!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부네요. 저도 기부에 동참하여 민들레국수집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할께요~!



POWER 16-09-26 08:46 민들레 국수집은 보릿고개 없이 순탄히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보릿고개 없이 순탄히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미희 16-09-26 07:33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세상을 저는 지금 보고 있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하늘은 흐리지만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세요~ ^^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세상을 저는 지금 보고 있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하늘은 흐리지만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세요~ ^^



최태우 16-09-25 22:02 민들레국수집이 점점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점점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포포 16-09-25 20:04 때론 이런 생각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입니다. 때론 이런 생각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입니다.



김이진헬레나 16-09-25 18:04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임로희 16-09-25 15:20 민들레국수집의 13년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하여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세요.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13년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하여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세요.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코코팜 16-09-25 14:07 돈을 나에게 안 쓰고 남을 위해 쓸 때 돈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 깊이 새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겠지요. 정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멋지십니다.. 돈을 나에게 안 쓰고 남을 위해 쓸 때 돈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 깊이 새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겠지요. 정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멋지십니다..



김종민바오로 16-09-25 13:22 인생을 걸고, 무언가 할일을 위해 달리는 인생은 참으로 멋있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타인을 위한 봉사의 길이라면야... 서영남대표님 존경합니다. 인생을 걸고, 무언가 할일을 위해 달리는 인생은 참으로 멋있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타인을 위한 봉사의 길이라면야... 서영남대표님 존경합니다.



조사랑 16-09-25 11:24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과유불급 16-09-25 10:16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주는 삶은 모두가 함께 나누면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넘칩니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주는 삶은 모두가 함께 나누면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넘칩니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라미 16-09-25 09:22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반가운 이름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신정미 16-09-25 07:39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석훈 16-09-24 22:53 소외된 이웃의 지친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시려고 포기하지 않고 캄캄함 속에서 빛을 밝히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충실함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짠합니다... 소외된 이웃의 지친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시려고 포기하지 않고 캄캄함 속에서 빛을 밝히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충실함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짠합니다...



리베로 16-09-24 19:09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 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할 수 있어서^^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어렵고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 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할 수 있어서^^



박혜진도미니카 16-09-24 18:49 부끄러워 집니다. 작게라도 저도 시작해야 겠습니다. 부끄러워 집니다. 작게라도 저도 시작해야 겠습니다.



김영미 16-09-24 15:00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을 감당해나가시느라 조금은 힘들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을 감당해나가시느라 조금은 힘들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병아리 16-09-24 14:08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수고 하세요!!!!!!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수고 하세요!!!!!!



이정익안토니오 16-09-24 13:04 민들레국수집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박연실 16-09-24 11:14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유비무환 16-09-24 09:45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잘 간직하고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잘 간직하고 가겠습니다...



최영란 16-09-24 08:48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시간입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희망!!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시간입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희망!!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혜진 16-09-24 07:30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천사들의 마음이 모두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임현우 16-09-23 22:42 안녕하세요... 마음속으로 많이 빌겠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안녕하세요... 마음속으로 많이 빌겠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파라다이스 16-09-23 19:05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내주는 사람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줘야겠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꼈습니다. 두분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내주는 사람이 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줘야겠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느꼈습니다. 두분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김혜진로사 16-09-23 18:49 민들레 사랑을 볼 때면, 선물을 받은 것 처럼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민들레 사랑을 볼 때면, 선물을 받은 것 처럼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신지민 16-09-23 15:52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노란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닮고 싶어 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감동!!!!!



넘버원 16-09-23 14:01 안녕하세욤! 우리 사는 세상에 절망이 넘쳐도 아직은 살만하다 말할 수 있는 건 민들레 사랑같은 따뜻한 마음들이 아직은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하나 더 보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욤! 우리 사는 세상에 절망이 넘쳐도 아직은 살만하다 말할 수 있는 건 민들레 사랑같은 따뜻한 마음들이 아직은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하나 더 보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박연섭마르코 16-09-23 13:32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남지은 16-09-23 11:11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유유서 16-09-23 10:18 민들레의 뜻깊은 후원현황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후원현황 안에서 따뜻함을 맛보고 갑니다. 민들레의 뜻깊은 후원현황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후원현황 안에서 따뜻함을 맛보고 갑니다.



최형자 16-09-23 09:27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자 16-09-23 08:33 아름답고 감동적이에요. 작은 것 들이 모여 큰 것이 되는 위대한 모습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그리스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주님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 감탄!!! ^^ 아름답고 감동적이에요. 작은 것 들이 모여 큰 것이 되는 위대한 모습이에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그리스도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주님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 감탄!!! ^^



선우은숙안나 16-09-23 07:49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박성태 16-09-22 21:01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팝콘 16-09-22 19:27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홧팅!!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홧팅!!



김주연수산나 16-09-22 18:18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서영미 16-09-22 15:02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루이 16-09-22 14:03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는 삶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길들여 가고 싶습니다. 많이 깨우칩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는 삶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길들여 가고 싶습니다. 많이 깨우칩니다..



박재일시몬 16-09-22 13:39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박채영 16-09-22 12:47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국수집과 소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국수집과 소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귀천도애 16-09-22 12:23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겠지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겠지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훌륭하십니다.



홍미자 16-09-22 10:22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변혜수 16-09-22 08:11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 치일 때마다 민들레국수집의 후원 게시판의 많은 이름들을 생각하면서 힘을 냅니다. ‘그래 세상은 아직 따뜻한 곳이야’ 라고요. 눈물이 날만큼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 치일 때마다 민들레국수집의 후원 게시판의 많은 이름들을 생각하면서 힘을 냅니다. ‘그래 세상은 아직 따뜻한 곳이야’ 라고요. 눈물이 날만큼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노윤정안나 16-09-22 07:58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고 돕고 함께 아파하는 감동스토리...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고 돕고 함께 아파하는 감동스토리...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차일석 16-09-21 21:07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늘 건강하세요...



사오정 16-09-21 19:16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이연주로사 16-09-21 18:03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시대에 순수하게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런 분들이 계심이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시대에 순수하게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런 분들이 계심이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연 16-09-21 15:01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계수 16-09-21 14:02 감동입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쇼킹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많이 많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쇼킹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많이 많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차인수마르코 16-09-21 13:03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세화 16-09-21 11:38 올려 주신글이나.. 민들레 사랑이야기, 후원현황을 보면서, 사랑을 배우고 희망을 알면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올려 주신글이나.. 민들레 사랑이야기, 후원현황을 보면서, 사랑을 배우고 희망을 알면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내사랑내곁에 16-09-21 10:34 하나가 모여 둘이 되고.... 둘이 모여 넷이 되고.... 여럿이 합치면 큰 힘이 되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두손모아 빌어드려요. 하나가 모여 둘이 되고.... 둘이 모여 넷이 되고.... 여럿이 합치면 큰 힘이 되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두손모아 빌어드려요.



홍소라 16-09-21 08:44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무소유로 사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무소유로 사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혜미 16-09-21 07:42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동혁 16-09-20 21:02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클레오파트라 16-09-20 19:13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임수정로사 16-09-20 18:2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원칙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원칙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자영 16-09-20 15:05 세상을 살면서 제가 그리 남을 위해 작은 마음조차 나눈 적이 없다고 생각하니 참 부끄러워지네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면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제가 그리 남을 위해 작은 마음조차 나눈 적이 없다고 생각하니 참 부끄러워지네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면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피카소 16-09-20 14:2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이야기를 잘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보고 있으면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이야기를 잘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보고 있으면 따뜻해집니다...



박태일안토니오 16-09-20 13:35 참으로 흐뭇한 기사 위안을 얻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은 남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듯이 가난한 이웃에게 자기를 내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우리가 돌보아 주고 공감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흐뭇한 기사 위안을 얻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은 남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듯이 가난한 이웃에게 자기를 내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우리가 돌보아 주고 공감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림 16-09-20 11:36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새사람이 되려는 제게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새사람이 되려는 제게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이병준 16-09-20 09:45 이웃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이웃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이연실 16-09-20 08:33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조삼모사 16-09-20 07:37 감동의 중심에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희가 있습니다~~~^^ 감동의 중심에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희가 있습니다~~~^^



한태일 16-09-19 21:06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가족이 되었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 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 좋은 가족이 되었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 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꽃내음 16-09-19 19:07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신수영수산나 16-09-19 18:28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가난한 달동네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더이상 달동네가 아닌 행복동네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가난한 달동네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더이상 달동네가 아닌 행복동네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최혜진 16-09-19 15:28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편안해요..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집안일로 우울한 제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편안해요..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집안일로 우울한 제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팥빙수 16-09-19 14:05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의 한줄 지혜! 이 시대 진정한 현자의 지저귐! 밥퍼는 성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의 한줄 지혜! 이 시대 진정한 현자의 지저귐! 밥퍼는 성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한영시몬 16-09-19 13:21 우리 사회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민들레 이야기를 들으니, 무척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 사회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민들레 이야기를 들으니, 무척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박남정 16-09-19 11:38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홍은미 16-09-19 10:49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일 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지친 제 하루의 힐링이 되는 시간..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일 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지친 제 하루의 힐링이 되는 시간..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마시멜로 16-09-19 09:27 이름들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이름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이름들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이름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장세정 16-09-19 07:39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동현 16-09-18 21:14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느끼며.. 가슴 깊이 느껴지는 사랑과 희망이 있습니다. 느끼면 됩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를 철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느끼며.. 가슴 깊이 느껴지는 사랑과 희망이 있습니다. 느끼면 됩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를 철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옹심이 16-09-18 19:30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모두가 그 사랑으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모두가 그 사랑으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성미엘리사벳 16-09-18 18:04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에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마을 안에서 봅니다. 빛나는 감동!! 힘의 원천 이었던 민들레국수집에 와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마을 안에서 봅니다. 빛나는 감동!!



김태우시몬 16-09-18 15:00 민들레국수집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완두콩 16-09-18 14:0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몸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웃음과 마인드로 우리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몸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웃음과 마인드로 우리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로리아 16-09-18 13:47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이기적인 세상에 솔선수범하여 힘든 이웃에게 먼저 손내미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집니다. 삶 속에서 빛나는 사랑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이기적인 세상에 솔선수범하여 힘든 이웃에게 먼저 손내미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집니다. 삶 속에서 빛나는 사랑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최세희 16-09-18 11:29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짝짝짝 짝짝 힘차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짝짝짝 짝짝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순영 16-09-18 10:30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후원현황 보는 제가 행복합니다. 하루중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선생님 또한 새새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기록하고 감사함을 표현하시고.. 그런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아갑니다.. 천사분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한국 민들레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후원현황 보는 제가 행복합니다. 하루중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선생님 또한 새새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기록하고 감사함을 표현하시고.. 그런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아갑니다.. 천사분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한국 민들레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홍세라안젤라 16-09-18 09:36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의 희망, 웃음 바이러스의 유효기간은 '모든 사람이 웃는 희망으로 일어서는 그날까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민들레국수집 나눔은 생명나눔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의 희망, 웃음 바이러스의 유효기간은 '모든 사람이 웃는 희망으로 일어서는 그날까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민들레국수집 나눔은 생명나눔 입니다.



조민주 16-09-18 07:43 한가위 시즌이어서 그런지 한가위의 정신이 떠오르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이라는 사람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넘침은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넘치는 것은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가위 시즌이어서 그런지 한가위의 정신이 떠오르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이라는 사람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넘침은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넘치는 것은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석호 16-09-17 21:0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올리비아 16-09-17 19:27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참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은지현수산나 16-09-17 18:28 민들레 홈페이지를 들어와 글을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집니다. 저를 돌아보는 반성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깊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홈페이지를 들어와 글을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집니다. 저를 돌아보는 반성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깊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은주 16-09-17 15:07 늘 사랑으로 키워가는 민들레 사랑에 저도 용기를 주고 싶고, 저 또한 이곳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키워가는 민들레 사랑에 저도 용기를 주고 싶고, 저 또한 이곳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엘리자베스 16-09-17 14:29 민들레국수집은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건모요셉 16-09-17 13:04 민들레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수사님은 고난의 유익함을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사랑에 저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수사님은 고난의 유익함을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사랑에 저는 행복합니다.



장석호시몬 16-09-17 11:35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홍지영 16-09-17 09:41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마음은 모두 한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릴레이로 퍼져나가네요.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마음은 모두 한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릴레이로 퍼져나가네요.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교우이신 16-09-17 09:0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국수집 홧팅!!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국수집 홧팅!!



허수경 16-09-17 07:41 명절은 잘 지내셨죠?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낮은 곳에서의 조건 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두분을 뒤에서 묵묵히 돕고 계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명절은 잘 지내셨죠?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낮은 곳에서의 조건 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두분을 뒤에서 묵묵히 돕고 계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백윤식 16-09-16 21:00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민들레 국수집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 되세요!!^^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민들레 국수집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 되세요!!^^



쇼콜라 16-09-16 19:19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진주헬레나 16-09-16 18:13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오래도록 행복합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오래도록 행복합니다.



윤혜진 16-09-16 15:07 연휴를 맞이하여 들어와봤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글을 읽으니 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러보지 못했나 너무 후회되네요. 항상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서대표님, 늘 건강은 잊지않고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를 맞이하여 들어와봤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글을 읽으니 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러보지 못했나 너무 후회되네요. 항상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서대표님, 늘 건강은 잊지않고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청개구리 16-09-16 14:03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두분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기에. 두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두분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기에. 두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호진바오로 16-09-16 13:50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계신지요... 민들레 감동 이야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줍니다. 제게 참 스승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이야기는 그리고 사랑나눔은 언제까지고 함께하겠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계신지요... 민들레 감동 이야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줍니다. 제게 참 스승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이야기는 그리고 사랑나눔은 언제까지고 함께하겠습니다.



박서연 16-09-16 12:54 민들레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최영자 16-09-16 11:34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이 울려 퍼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이 울려 퍼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구사일생 16-09-16 10:28 이 세상에 사랑의 물결이 흐르도록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여기 이 많은 이름들에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사랑의 물결이 흐르도록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여기 이 많은 이름들에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김경호 16-09-16 09:17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족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족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이지영 16-09-15 21:35 서영남대표님과 그 가족분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시네요. 모두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과 그 가족분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시네요. 모두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이혜나카타리나 16-09-15 19:10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따뜻한 사람은 아무리 차가움이 뚝뚝 떨어지는 곳에서도 온기를 전하고야 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따뜻한 사람은 아무리 차가움이 뚝뚝 떨어지는 곳에서도 온기를 전하고야 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홍창수모세 16-09-15 18:13 치우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 나눔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치우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 나눔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노랑이 16-09-15 15:49 명절에도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보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에도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보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지 16-09-15 14:06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 사랑으로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모두들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 사랑으로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모두들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도우너 16-09-15 13:09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 속에는 따뜻함이 물드실 것입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 속에는 따뜻함이 물드실 것입니다.



최성철 16-09-15 10:15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윤지우클라우디… 16-09-15 09:25 마음다해 느끼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감동입니다.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빛을 발휘하는 이 민들레 강한사랑이 최고입니다. 마음다해 느끼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감동입니다.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빛을 발휘하는 이 민들레 강한사랑이 최고입니다.



조소영 16-09-15 08:35 안녕하세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해피한 추석 보내세용!! 안녕하세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해피한 추석 보내세용!!



홍유라 16-09-15 07:27 참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추석 한가위 지내세요! 참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추석 한가위 지내세요!



은우 16-09-14 21:31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 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 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준퍽이 16-09-14 19:3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자기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사람,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참사랑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자기의 것을 고집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사람,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참사랑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이아르미 16-09-14 18:10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사랑, 참복음...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내용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참사랑, 참복음...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내용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미진 16-09-14 15:21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네요! 내일이면 추석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네요! 내일이면 추석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배현성 16-09-14 15:02 다가오는 명절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이 나네요. 늘 외로우신 분들을 위해 음식을 지어주시고, 함께 보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따뜻함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다가오는 명절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이 나네요. 늘 외로우신 분들을 위해 음식을 지어주시고, 함께 보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따뜻함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친네 16-09-14 14:13 내가 먼저 내 가진 것들 중 좋은 것을 누군가에게 주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에 행복이 넘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의 편에서서 이웃들을 응원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세상이 좀 더 살 맛 납니다. 내가 먼저 내 가진 것들 중 좋은 것을 누군가에게 주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에 행복이 넘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의 편에서서 이웃들을 응원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세상이 좀 더 살 맛 납니다.



도담삼봉 16-09-14 11:39 추석 이여도 또 추석이 아니여도 늘 풍성한 한가위 같은 곳이 민들레국수집 이었으면 합니다. 추석 이여도 또 추석이 아니여도 늘 풍성한 한가위 같은 곳이 민들레국수집 이었으면 합니다.



김순태 16-09-14 10:27 쌀쌀해진 요즘 따끈따끈한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이 희망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쌀쌀해진 요즘 따끈따끈한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이 희망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홍미란 16-09-14 08:48 참 아름다운 민들레 세상입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계란 한판이라도, 사과 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천사분들이시라고.. 작은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 있으신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민들레 세상입니다.. 예전에, 민들레 수사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계란 한판이라도, 사과 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천사분들이시라고.. 작은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 있으신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남다혜로사 16-09-14 07:44 민들레 후원인분들의 모두 정말 값진 일을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연휴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후원인분들의 모두 정말 값진 일을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연휴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박한용 16-09-13 21:01 민들레의 사랑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모두에게... 나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모두에게... 나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딸기 16-09-13 19:16 팍팍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두 천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팍팍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두 천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이은혜소피아 16-09-13 18:03 주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복된 삶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지우 16-09-13 15:17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옹달샘 16-09-13 14: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힘찬 명절 보내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소유로뷰터 자유롭고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분을 찾기 어려웠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힘찬 명절 보내세요!^^



박태준요셉 16-09-13 13:29 누구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살아갑니다.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민들레 안에서 세상의 이치를 올바르게 배워갑니다. 이제 곧 명절 연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누구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살아갑니다.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민들레 안에서 세상의 이치를 올바르게 배워갑니다. 이제 곧 명절 연휴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최미현 16-09-13 10:36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오영숙 16-09-13 09:47 와우! 감동이네요.^^ 와우! 감동이네요.^^



한동근아브라함 16-09-13 08:42 이렇게 아름다움은 민들레만 있는듯 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은 민들레만 있는듯 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수경 16-09-13 07:44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에서 하느님의 불꽃을 봅니다. 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해피추석!!^^ 두려움을 넘어 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에서 하느님의 불꽃을 봅니다. 늘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해피추석!!^^



김홍진 16-09-12 21:14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지금! 지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지금! 지금입니다.



수선화 16-09-12 19:44 무일푼의 사람들이 VIP로 대접 받는 곳, 먹는 사람도 퍼주는 사람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무일푼의 사람들이 VIP로 대접 받는 곳, 먹는 사람도 퍼주는 사람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혜미수산나 16-09-12 18:09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참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참그리스도인의 참모습입니다.



이혜인 16-09-12 15:02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베스 16-09-12 14:12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준섭안토니오 16-09-12 13:18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깨끗이 닦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깨끗이 닦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신아라 16-09-12 12:49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후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후원합니다...



채수지 16-09-12 11:33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의 희망!!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의 희망!!



호수공원 16-09-12 10:00 어쩌다 나눌 순 있어도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조각 품으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감동!! 어쩌다 나눌 순 있어도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조각 품으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감동!!



정혜영 16-09-12 07:52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이진철 16-09-11 21:45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르샤 16-09-11 19:1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민들레 팬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민들레 팬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박수지안나 16-09-11 18:03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나눔.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너무 따스해집니다.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나눔.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너무 따스해집니다.



이수연 16-09-11 15:14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초코볼 16-09-11 14:10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온몸으로 헌신하는 베베모가족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온몸으로 헌신하는 베베모가족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박태진안토니오 16-09-11 13:06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우리사회의 특별구역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우리사회의 특별구역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김윤경 16-09-11 11:39 어떻게 살면 자신에게 안타깝지 않고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고 하느님께 죄송하지 않을까..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지 않는 나눔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면 자신에게 안타깝지 않고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고 하느님께 죄송하지 않을까..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지 않는 나눔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최정훈시몬 16-09-11 10:40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장소라안젤라 16-09-11 09:33 진정한 나눔이란...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것" 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으로 세상이 삭막하지만은 않습니다. 행복하소서!!! 진정한 나눔이란...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것" 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으로 세상이 삭막하지만은 않습니다. 행복하소서!!!



민정아 16-09-11 07:50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적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기적의 주춧돌이 되어 주시는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현중 16-09-10 21:40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버들나무 16-09-10 19:03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 속에는 따뜻함이 물드실 것입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 속에는 따뜻함이 물드실 것입니다.



한소이소피아 16-09-10 18:23 나눔 충만 소박한 행복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만나는 곳 민들레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완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나눔 충만 소박한 행복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만나는 곳 민들레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완전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혜연 16-09-10 15:01 민들레 후원현황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 사랑으로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 사랑으로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땅콩 16-09-10 14:13 안녕하세요. 두분을 뵙고 참 많은 고민이 일어나드라구요.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만 살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만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분을 뵙고 참 많은 고민이 일어나드라구요.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만 살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만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손지호미카엘 16-09-10 13:05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대의 밀알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변은희 16-09-10 11:55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촌여행 16-09-10 09:50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vip 손님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심에 늘 송구하고 죄송했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후원금을 조금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vip 손님들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심에 늘 송구하고 죄송했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후원금을 조금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최유미 16-09-10 08:55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신다미 16-09-10 07:36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족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인생에 사랑과 봉사를 알게 되고,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필요한 곳들로 도움을 드리러 가는 일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도 봉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가족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오대환 16-09-09 21:0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과 아주 걸맞는 두분의 주인장이십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과 아주 걸맞는 두분의 주인장이십니다^^



쏘냐 16-09-09 19:28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도미현로사 16-09-09 18:34 오늘도 지쳐있는 거리의 영혼들에 민들레 국수집은 흔치않은 한줄기 빛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오늘도 지쳐있는 거리의 영혼들에 민들레 국수집은 흔치않은 한줄기 빛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이혜영 16-09-09 15:52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카를로스 16-09-09 14:1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수사님을 헌신적으로 도우시는 베로니카님 . 이 두분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수사님을 헌신적으로 도우시는 베로니카님 . 이 두분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김진표레오 16-09-09 13:24 아름답게 피어나는 사랑입니다. 민들레 나눔은 끝이 없고 발전만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섬세한 나눔에 감동합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사랑입니다. 민들레 나눔은 끝이 없고 발전만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섬세한 나눔에 감동합니다...



조경숙 16-09-09 13:08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나의하루 16-09-09 12:51 완연한 가을입니다.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최연화 16-09-09 12:15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황지연 16-09-09 11:43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드립니다. 단단한 사랑을 전해주셔서요..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드립니다. 단단한 사랑을 전해주셔서요..



나영젬마 16-09-09 07:19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나만 알고 살아온 시간을 반성해요. 앞으로는 앞만 보지 않고 주위도 둘러보는 여유를 가져 보겠어요. 감사해용~~~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나만 알고 살아온 시간을 반성해요. 앞으로는 앞만 보지 않고 주위도 둘러보는 여유를 가져 보겠어요. 감사해용~~~



박찬휘 16-09-08 21:15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눈다는 자체가 복음이고 천국이지요~ 서로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눈다는 자체가 복음이고 천국이지요~ 서로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팬케이크 16-09-08 19:24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김수영루시아 16-09-08 18:10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고 있는 요즘, 가난한 자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합니다.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고 있는 요즘, 가난한 자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합니다.



방지영 16-09-08 15:05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 깊은 사랑!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 깊은 사랑!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태양은가득히 16-09-08 14:36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아름답습니다.



박태진요셉 16-09-08 13:15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누리에 사랑의 씨앗을 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건강하세요.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누리에 사랑의 씨앗을 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건강하세요.



신영자 16-09-08 11:39 이 많은 이름들이 다 하나같이 빛이납니다. 이웃분들을 위해 이렇게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도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이 많은 이름들이 다 하나같이 빛이납니다. 이웃분들을 위해 이렇게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도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HAPPYDAY 16-09-08 10:25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준호 16-09-08 09:34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후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후원합니다...



이영리 16-09-08 08:40 반갑습니다. 실제로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하네요.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반갑습니다. 실제로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하네요.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류소영안나 16-09-08 07:52 함께가요! 우리 그래도 아직은 우리사회의 사랑의 마음이 메마르지 않았네요. 이렇게 정직하게 모든 후원금을 관리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도 감사합니다. 함께가요! 우리 그래도 아직은 우리사회의 사랑의 마음이 메마르지 않았네요. 이렇게 정직하게 모든 후원금을 관리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도 감사합니다.



반영준 16-09-07 21:13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저는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닌 함께 잘되는 법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저는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닌 함께 잘되는 법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로얄제리 16-09-07 19:50 지금까지 이어오심에 얼마나 많은 땀방울이 있었는지..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과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이어오심에 얼마나 많은 땀방울이 있었는지..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과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정헬레나 16-09-07 18:04 민들레 같은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항상 나보다도 가난한 이웃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같은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항상 나보다도 가난한 이웃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혜령 16-09-07 15:17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이 시대의 VIP손님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에너지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이 시대의 VIP손님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에너지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푸치노 16-09-07 14:21 진정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안에는 사랑과 소망과 희망을 온전히 품고 계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십니다. 진정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안에는 사랑과 소망과 희망을 온전히 품고 계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십니다.



김창환티토 16-09-07 13:30 착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우네요. 늘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마음 멋지십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착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우네요. 늘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마음 멋지십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tkfkdgmlakd 16-09-07 13:02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눌 줄 아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장서현 16-09-07 11:32 사랑을 나누는 모든 사람들의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모든 사람들의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변지은 16-09-07 10:3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영화 16-09-07 07:46 참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이웃들 위해 작은 정성하나 안보인 제 자신이 무척 바보같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우리 이웃들이 힘을 내시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참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이웃들 위해 작은 정성하나 안보인 제 자신이 무척 바보같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우리 이웃들이 힘을 내시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은현 16-09-06 21:36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훈훈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서영남선생님 화이팅~~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훈훈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서영남선생님 화이팅~~



벨에포크 16-09-06 19:1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순수한 열정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행복한 날들을 자주 자주 선물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과 순수한 열정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행복한 날들을 자주 자주 선물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소미젬마 16-09-06 18:30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다 나눠주시는 민들레 모습이 참 좋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다 나눠주시는 민들레 모습이 참 좋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남미선 16-09-06 15:07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새로운 느낌과 마음으로 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하시는 일이 번창하여 주님께도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뿌리깊은나무 16-09-06 14:0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가난한 사람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민들레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가난한 사람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민들레 응원합니다!!



이민석미카엘 16-09-06 13:11 따듯한 기부천사분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품목도 가지가지 정말 사람살맛나는 풍경입니다. 따듯한 기부천사분들이 모두 여기 계시네요. 품목도 가지가지 정말 사람살맛나는 풍경입니다.



rmfldna 16-09-06 11:26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도움의 손길을 보니 눈물납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도움의 손길을 보니 눈물납니다.



홍은영 16-09-06 10:37 나누면 행복해짐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큰 행복은 없을테지요. 내가 꿈꿔왔던 공동체가 여기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최고!!! 나누면 행복해짐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큰 행복은 없을테지요. 내가 꿈꿔왔던 공동체가 여기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최고!!!



조적지혈 16-09-06 09:34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이연경 16-09-06 07:42 감사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한결같이 꾸준히 민들레 가족들을 위해 내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한결같이 꾸준히 민들레 가족들을 위해 내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남서준 16-09-05 21:30 가난한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엔 큰 나눔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엔 큰 나눔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유자차 16-09-05 19:14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공동체가 뿌린 희망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후원현황에서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희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공동체가 뿌린 희망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후원현황에서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희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임혜진로사 16-09-05 18:25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김서은 16-09-05 15:10 민들레 후원현황에 진실한 감동을 합니다. 매달 이렇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진실한 감동을 합니다. 매달 이렇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반지의제왕 16-09-05 14:1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이웃에 대한 끝없는 사랑... 너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덕분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이웃에 대한 끝없는 사랑... 너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덕분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남진영마르코 16-09-05 13:35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신애란 16-09-05 11:40 특별하지 않아도, 크지 않아도 기부가 되고 충분히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은 추구합니다. 마음이 충분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크지 않아도 기부가 되고 충분히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은 추구합니다. 마음이 충분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철토마스 16-09-05 10:27 나눔 천사님들의 대가 없는 사랑이 이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값비싼 보석들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천사님들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나눔 천사님들의 대가 없는 사랑이 이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값비싼 보석들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천사님들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장혜영 16-09-05 09:44 사랑의 기적은 민들레 국수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사랑의 기적을 맛봅니다. 참 대단한 공동체예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적은 민들레 국수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후원현황에 사랑의 기적을 맛봅니다. 참 대단한 공동체예요!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해령 16-09-05 07:46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만석 16-09-04 21:03 모든 사람들을 행복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정~말 힘나고 행복해요~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정~말 힘나고 행복해요~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파스타 16-09-04 19:16 모든 걸 다 내어놓으시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물이십니다! 두분은^^ 모든 걸 다 내어놓으시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물이십니다! 두분은^^



김하늬에스더 16-09-04 18:14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 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 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황주은 16-09-04 15:03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마틸다 16-09-04 14:04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 많은걸 느낍니다. 어떤사랑도 아까워하지 않고 무한적으로 퍼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표 사랑에 늘 감격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 많은걸 느낍니다. 어떤사랑도 아까워하지 않고 무한적으로 퍼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표 사랑에 늘 감격합니다.



박영호시몬 16-09-04 13:43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 이야기는 계속보아도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계속되어주세요!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 민들레 이야기는 계속보아도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계속되어주세요!



qkfmstod 16-09-04 11:36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양정애 16-09-04 10:32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내사랑내곁에 16-09-04 09:37 아침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천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침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천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김영화 16-09-04 07:46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현우진 16-09-03 21:46 서로를 돕고 사랑하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정말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정말 살맛난다고 외치고 싶네요^^ 서로를 돕고 사랑하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정말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세상. 정말 살맛난다고 외치고 싶네요^^



민트초코 16-09-03 19:04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세상에 이렇게 나눔을 많이 하시는 구나.. 생각하며 많이 반성 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세상에 이렇게 나눔을 많이 하시는 구나.. 생각하며 많이 반성 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이윤아스텔라 16-09-03 18:44 나의 슬픔에만 깊이 빠져 이웃을 향한 한가닥의 웃음에도 인색했읍니다. 용서하세요...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읍니다. 나의 슬픔에만 깊이 빠져 이웃을 향한 한가닥의 웃음에도 인색했읍니다. 용서하세요...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읍니다.



정준영 16-09-03 16:03 민들레 사랑에 동감하고 함께하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에 동감하고 함께하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빨간풍차 16-09-03 15:20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가는 세상은 정말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 입니다. 작더라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번달 부터 후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가는 세상은 정말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 입니다. 작더라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번달 부터 후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정혜 16-09-03 15:06 서영남 대표님께서 가난하고 힘겨운 이웃에게 정말 큰 사랑을 주십니다. 두분의 진정한 사랑에 늘 존경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보여주세요^^ 서영남 대표님께서 가난하고 힘겨운 이웃에게 정말 큰 사랑을 주십니다. 두분의 진정한 사랑에 늘 존경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보여주세요^^



백현수요한 16-09-03 13:03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잘 될 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 날 테니...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잘 될 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 날 테니...



홍경미 16-09-03 11:32 민들레 국수집은 나날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날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시우 16-09-03 10:50 완연한 가을입니다.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민들레에 오면 참 행복합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오상현 16-09-03 09:31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애자 16-09-03 07:43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아직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기부천사님들과 두분이 계시기에 참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아직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기부천사님들과 두분이 계시기에 참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표나리소피아 16-09-02 22:58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이렇게 나누며 사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샬롬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이렇게 나누며 사시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샬롬



서은혜 16-09-02 21:14 항상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분들을 힘껏 끌어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항상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분들을 힘껏 끌어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진영호 16-09-02 20:38 숲속을 걷지 않아도 삼림욕을 한것같이 개운한 느낌이 드는 민들레 후원현황입니다~^^ 지친 영혼과 육체를 평온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사해요! 숲속을 걷지 않아도 삼림욕을 한것같이 개운한 느낌이 드는 민들레 후원현황입니다~^^ 지친 영혼과 육체를 평온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사해요!



하이킥 16-09-02 19:10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입니다.



박수진수산나 16-09-02 18:04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황수복 16-09-02 17:03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잘 보고 갑니다. 매번 이어지는 아름다운 후원현황 너무 감동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잘 보고 갑니다. 매번 이어지는 아름다운 후원현황 너무 감동합니다.



스무디 16-09-02 16:03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정말 감동 많이 받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정말 감동 많이 받습니다.



이준영 16-09-02 15:57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적 나눔!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적 나눔!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한세연 16-09-02 15:01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사람풍경 16-09-02 14:10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이준섭요한 16-09-02 13:20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류소영모니카 16-09-02 12:5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은 매번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그리고 우리에서 따스함과 감동을 주고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배울 것이 많이 좋습니다! 해피추석되세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은 매번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그리고 우리에서 따스함과 감동을 주고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배울 것이 많이 좋습니다! 해피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