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행이도 이 현실에도 이길 수 있습니다.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힘내서 손님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 불어넣어 주시기를...^^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손님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좋아요!

제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알게됩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사랑의 출발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없다면 세상은 삭막해질 것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나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13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1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에 오늘도 사랑의 진수를 배워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참 깊이 있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우절... 민들레 13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서로를 품에 안는 마음! 그것이 세상의 행복을 열어주는 비밀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것을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오직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을 위해 평생을 살아오신 것에 깊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을 축하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합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좋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화이팅!

진실한 사랑에 저도 마음 따뜻해집니다.
민들레사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화이팅!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저 또한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유익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늘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진짜 행복해보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무한한 사랑의 힘을 감지할 때
우리는 아무것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으며 기쁨에 넘치게 됩니다.
늘 지금처럼 서로 돕고 나누며 아름다운 가족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다들 내일엔 희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가득한 이야기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곧 13주년을 맞이하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리며 화이팅~~

사람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사람에게 해로운 일은 나쁜 일이고 사람에게 유익한 일은 좋은 일입니다. 사람을 돕는 일이면 훌륭한 일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면 욕먹는 일입니다. 늘 한결같이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언제나 민들레 때문에 웃습니다^^

세월이 흘러간 것 빼고는 정말이지 민들레국수집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잘 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많이 착해졌어요.
민들레 사랑은 영원히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사랑만 있다면야 금세 삶은 차가움에서 따뜻함으로
무거움에서 가벼움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열 세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
여전히 변하지 않고, 희망은 샘솟습니다.
13년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짐작 조차 못하겠네요.
민들레 수사님 고생많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하고 끊임없는 나눔을 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하소서.

앞으로도 13..14...20...30...년...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사랑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팬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글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에 다시한번 되새기고 다시한번 화이팅하게 됩니다.

세상 어디에 있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희망은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아주네요. 고맙습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아자 아자 홧팅~~~~!!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낮아지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손이 참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느낄 수 없는 푸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고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제가 많이 달라졌어요!!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민들레 국수집의 커다란 가르침에 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도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주는 삶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길들여 가고 싶습니다.
많이 깨우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둡고 썩어가는 이 험한 세상에서 배고프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위로자로,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베 ♥ 베모 가족의 실천하는 삶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 사랑이 참 귀해진 시대입니다. 사랑대학이라도 생겨야 할 것 같을 정도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귀감이 됩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모습을 보게 됩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깨우치는 글...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읽으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있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지금 나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베로니카님과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주위에 있음을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든 꽃이 흔들리며 피어나듯이, 시련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민들레가 되길 바래요.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대표님의 낮은 삶의 자세 저를 많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감히 제가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이지만,
늘 그 자세 기억하며 새기겠습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이 참 멋집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아무 조건 없이 나누워줄수있는 민들레국수집의 마음에 감동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아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 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많은 부분을 감당해나가시느라 조금은 힘들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믿고 오직 사랑으로 나아가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물질적인 삶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진정한 삶인데... 저는 그 진리를 알고도 그 방법을 따르기가 왜 그리도 어려운 걸까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험한 세상을 건너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징금다리입니다.
우리모두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합니다.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저는 갈수록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행복은 물질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을 익히고 배우도록 노력 할 거예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을 봅니다.

진실한 사랑에 저도 마음 따뜻해집니다.
민들레사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13주년이 다가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지만, 종교가 다르거나, 없는 이들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하는 일이 없이,
그저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도리어 하나됨과 큰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들려주시는 따뜻한 가르침에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신앙인으로써 참 바르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꾸준한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흔하지 않은 시대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더욱 빛이 나는 이유는 그것이 아닐런지요.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볼 수 있는 이웃사랑과는 확연히 틀린 민들레 이웃사랑이 좋습니다. 진짜 이웃을 위하는 일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사는 맛! 사는 멋! 있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퍼주는 사랑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가슴 찡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꽃피울것입니다.
서대표님의 진정한 돌봄이 감동입니다.

참...너무 감동입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 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환대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민들레국수집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우와~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네요 감동!
우리는 민들레수사님과 끝까지 함께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덕분에,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감사드립니다.
단단한 사랑을 전해주셔서요..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희망,선물,기쁨,소망 등등 이 세상의 아름다운
단어들은 모두 다 민들레국수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피카소의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닐까요^^
한번만이라도 내 삶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하얗게 불태워봐야겠습니다.
가난한 이를 향한 조건없는 사랑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대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