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족 같은 민들레 손님들과 만나면 반가워서 웃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가족 같은 민들레 손님들과 만나면 반가워서 웃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인간극장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바로 살아계신 성령의 이끄심이기에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힘내십시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행복 메신저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누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항상 주님의 희생을 이웃사랑으로 값있게 승화하시며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믿음의 불로 환해지곤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나눔...봉사...사랑...'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내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수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그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가까운 곳에서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비우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언제고기회가 되면 꼭 읽어 보겠읍니다.......이곳에 와서 여러 천사님들을뵙고 희망충전 하고 갑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연한 말씀! 기꺼이 따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세상을 좀 더 넓고,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시각이 트였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28일 제 3회 '무소유의 길을 묻는다' 즉문즉답 수사님 강연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나눔'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시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다시 한번 귀를 기울여 들어 봅니다 ^^*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경제만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가장 은밀한 속뜰인 그 감성이 메말라 갑니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야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일깨우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 소망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

오늘 아침에도 인간극장 메인화면에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소박한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지만 임펙트가 강한 글귀네요!! 이 글을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는다는 것은 수사님과 함께 들꽃이 피어나는 숨결에 귀 기울이는 기쁨이고, 보잘것없어 뵈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